탕수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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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탕수육음식점 2017. 8. 8. 00:24
탕!수육 탕수!육 탕수육! 탕수육만 보면 이게 생각나는건 내가 정상일까.. 사장님이 장사 잘됐다고 출출하지 않냐며 시켜주셨다 중짜린데.. 탕수육 맛 없다고 내가 다 먹었다.. 먹으면서 해병대 친구가 말해준 악귀발휘가 생각났다 원래는 익귀바리로 일본어 인 줄 알았는데 악귀를 발휘한다 먹으면서 나의 악귀를 보여주겠다 이런걸로 해병대에서 전입오면 시킨다고 한닼ㅋㅋㅋㅋ이거에 웃긴썰이 해병대 나온 친구가 두명인데 한명은 좀 무식한데 약간 유식한 친구가 "야 걔는 아직도 악귀바리 인 줄 알걸?" 이래서 설마 하면서 함정수사를 했더니 역시는 역시 역시군.. 악귀바리로 알고 있던 내 친구..